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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더 잘 가르칠 방법 찾자”

한국학교 교장·실무자 회의…22일 퀸즈성당서

뉴욕일보 김소영 | 기사입력 2011/10/20 [09:34]

“한국어 더 잘 가르칠 방법 찾자”

한국학교 교장·실무자 회의…22일 퀸즈성당서

뉴욕일보 김소영 | 입력 : 2011/10/20 [09:34]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는 22일 오후 6시 플러싱 퀸즈 한인성당 내에 있는 성바오로정하상 한국학교에서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교장 또는 실무대표들을 초청해 협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한다.

문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협의회 14대 집행부가 한국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회원 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협의회가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문회장은 교장단 회의를 통해 각 학교의 의견수렴 외에도 그간 소원했던 각 한국학교 간 만남의 시간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친목과 연대를 다지며 협의회의 사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석 여부는 이메일(naksnec@gmail.com)로 알리면 된다.

△ 장소 : 성바오로정하상 한국학교(32-15 Parsons Blvd., Flushing).

△ 문의 : 김경욱 부회장(516-503-1771).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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