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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LonDon 기사입력  2014/11/09 [10:50]
삼성 공화국 막을 내릴 것인가. 그 어둠의 터널 끝
이건희 회장 임종 발표을 앞둔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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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살이를 시작한 초기 인터넷을 버진 것을 택했다. 개인적으로 버진그룹 리처드 브랜슨 회장의 일대기에 흥미가 있었던 것이 한몫 했다. 물론 버진이 다른 회사 사용료보다 비쌌음에도 비싼 만큼 빠르겠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선택사항이었다.

그러나 사용 과정에서 몇 차례 불편함이 발견되었다. 한번 끊겼다 하면 하루 이틀이 지나야만 복구가 되곤 했다. 회사에 전화해도 회사 웹사이트에 남기라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도 소비자 불만 접수창구가 보이지 않았다. 어렵게 직원과 통화가 돼서 그 얘기를 했더니 한참을 헤매던 그 자신도 소비자 불만  창구를 찾을 수 없다는 대답이었다.  그 때 내린 결론은 회장이  광고에까지 몸소 등장한다해도 그가 가고나면 하루아침에 무너질 회사라는 것이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국가든, 정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것은 부패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박필립

 

수 개월 째, 인공호흡기로 생명유지를 해오고 있다는 이건희 회장의 임종 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계열의 미공개 회사들의 주식 상장으로 이 회장의 죽음이 발표되기 전에 마지막  돈잔치가 화려하게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이라는 반열에 올려놓았던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이 건희 회장 또한 수명이 유한한 존재였던가.

 

세월호 침몰 이후 대한민국의 썩은 냄새가 한국을 넘어 세계를 진동시키고 있다.  더 이상 부패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공화국의 실태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순간이다. 그런 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력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국가 전체의 썩은 고름들이 한꺼번에 터지게한 장본인인 까닭이다.

 

삼성 장학금을 받지 않은 관료라면 그는 삼등 관료일 뿐이다. 한국 정치인 가운데 삼성 장학금을 받지 않은자가 드물며 한국 검찰 가운데 삼성 장학금을 수령하지 못한 자는 미래가 없는 하급 칼잡이임을 자인할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만민 앞에 평등해야 했던 법의 최고 기관인 대법원 뿐만 아니라 국민의 손에 의해 뽑힌 국회의원들조차 삼성의 눈치를 봐야만 했다. 

 

전방위로 뿌려진 삼성 장학금을 폭로한 기자와 국회의원을  '통신비밀 보호법'이라는  미명하에 삼성 장학생들인 검사들과 판사들이 날려버렸다. 방송국 기자와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도 단 칼에 베어버릴 수 있는, 삼성 공화국 이건희 회장의 절대 권력이었다. 하물며 변변한 인맥하나 없는 중소기업들이야 일러 무삼하리오만...

 

최근에 상장된  삼성 SDS가 대표적인 예이다.  시스템 통합업체로 수 십조의 청약금을 끌어들수 있었던 삼성 SDS 배경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몰락이 있어왔다. 지금도 삼성 SDS에서 관리하는 회사 홍보 사이트에서는 거짓 정보를 버젓이 올려놓고 있다.  임종을 앞에 둔 이건희 회장이 호흡기를 떼기전에 해야할 것은 회개가 급선무임에도  그 업보들을 지고 가려는 모양새다. 진정 이건희 회장을 존경했던 임원이라면 자신의 심장을 떼어주겠다고 몸부림 칠 것이 아니라  지옥불로 들어갈 그의 영혼을 용서 받을 자리로 나오도록 이끌어야 함에도....

 

2014년 11월 9일 현재 삼성 SDS  홍보 사이트 내용,  2012년   11월 26일 올라온 자료   © GoodMorningLonDon

 

삼성SDS의 주장이 거짓임을 증거하는 자료.   입찰조건은 처음부터 무제한 사용자 조건임을 알 수 있다 . © GoodMorningLonDon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통령들조차 삼성의 부당함을 알면서도 삼성의 손끝하나 건들이지 못했던,  대한민국에서 언터치블의 삼성 공화국을 이끌었던 이건희 회장.

대한민국 엘리트들을  삼성이 뿌려주는 돈으로 산송장 만들었던 후유증이 지금 남한 땅 곳곳을 썩은 고름냄새로 진동시키고 있다.  그 장본인의 임종조차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연장되는 어둠의 터널이 끝이 나고 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장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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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선진민주 국가가 되기 위해선 Korean London 14/11/10 [02:12] 수정 삭제
  한국이 선진민주 국가가 되기 위해선 독재잔당의 무리들을 철저히 척결해야 한다. 독재는 부패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10년! 민주국가였기에 부패가 미니멈 수준에 머룰렀다. 그러나 이명박과 박근혜 집권에서는 부패수준이 로켓발사 정도로 치솟아 버렸다. 청와대부터 썩어서 그 썩은 물이 우산처럼 밑으로 흘러 내려 갔다. 온통 부패! 왜 인가? 독재하는 것들은 태생이 부패이기에, 하는것이 모두 부패진창이다. 이러한 부패 버러지들을 반드시 박멸해야 선진민주국가 가 된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지난 6년간에 거쳐 독재잔당들은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하였고 더하여 경제와 교육, 언론 그리고 종교계까지 손아귀에 넣었다. 특히나 독재잔당은 삼성과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돈줄 삼성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 이런 공룡같은 독재깡패잔당을 한국 국민이 무슨수로 척결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도 바꿀수 없을것이다. 4.19가 일백번 일어난다 하여도, 5.18이 일백번 일어난다 하여도 바꿀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희망은 없는 것일까?

나는 희망은 있다고 본다. 삼성이 바뀔수 있다. 삼성이 독재잔당과 이별하는 것이다. 삼성없는 독재잔당은 자연히 지리멸렬 될 것이다.
그렇다면 혈연으로 맺어진 독재잔당과의 관계가 이별이 될 수 있을 까? 나는 이별이 될수 있다고 본다. 제 아무리 혈연이어도 내가 있어야 혈연도 있는법! 삼성의 존속을 위해 독재와의 이별이 필수라면 삼성은 독재와 관계를 청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삼성은 미국 애플사와 대결하면서 자국의 민주국가 위상이 얼마나 절실 한지 알게 되었다. 현재의 한국과 미국은 상대가 안된다. 독재 한국과 민주 미국! 바른법정싸움이어도 한국삼성이 이기기 힘들다. 독재한국은 미국사회를 어필 할 수 없다. 거짓말과 부패 그리고 모순으로 뒤엉킨 독재한국. 선진민주국가 미국의 눈에는 위선의 독재국가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삼성의 국가가 일본이라면 즉 일본의 삼성이라면 재판도 해 볼만 할 것이다. 민주일본과 민주미국의 대결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삼성은 수많은 법정싸움을 할 것이다. 매번 곤욕을 당 할 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의 존립이 기업에게 얼마만큼 중요한 가를 깨 닫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어쩔수 없이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들 부터 민주화를 시켜 나갈 것이다. 결국에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재잔당과도 관계를 끊게 될것이다. 그것 말고는 삼성이 사는길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이 선진민주 국가가 되는길은 유감스럽지만 삼성이 바뀌는 길 뿐이다. (삼성, 현재도 힘들지만 앞으로 더욱 힘들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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