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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체증사진 시급. 더이상 늦출 수 없다.

이광욱 잠수사 사망을 애도하며

GoodMorningLonDon | 기사입력 2014/05/08 [17:50]

세월호 체증사진 시급. 더이상 늦출 수 없다.

이광욱 잠수사 사망을 애도하며

GoodMorningLonDon | 입력 : 2014/05/08 [17:50]
.수 일전 페북에 올라있던 글에 섬뜩한적이 있었다.
 '미국은 세계무역센타가 붕괴될 위험에 있는 상황에서도 300여 명의 구조요원들이 화재 현장에 들어갔다가 전원 희생되는 참사를 당했다.세월호에 갖힌 학생들을 구조하기 위해 뛰어들었던 구조요원 가운데 몇 명이나 희생됐는가.' 
그 글을 읽는 순간 잠수 구조요원 가운데 사망자가 조만간발생할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한 것이다. 구조 잠수요원 가운데 희생자가 발생하면 정부에게 이보다좋은 뉴스는 없다. 구조활동을 하다가 희생자가 발생할 정도로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국내외에 최고의광고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사망자가 나온다면 현장에서 그동안 수고하고 있던 잠수사들가운데 그 희생이 나오는 게 아니라 새로 충원될 잠수사들 가운데 그 희생양이 발생할 수 있겠다는 강한 불안감이었다. 
 
부디 저 글을 해경이나 콘트롤타워에서 보지 않았으면 했다. 현장에서 그렇게 배척했야했던  알파잠수 요원들이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잠수작업을 시작하자, 해경은 잠수 구조현장에서 과속으로 배를 몰아붙였다. 배의 스크루에감기면 잠수요원들의 생명이 위험한 줄 알면서도 그러한 살인행위를 티비녹화 현장에서도 서슴치 않았다.  심지어수중잠수부들의 생명줄인 산소 공급기까지 절단된 상태가 되자 이종인 대표는 동료 잠수부원들을 희생시킬수 없다하여 현장에서 물러났다. 철수 즉시 관제 언론들이 이종인 대표와 그를 옹호했던 손석희와 이상호 기자등을 사기꾼으로 몰았다. 어떤 자들은 이들을 고소하기까지 했다. 
 
이광욱 잠수사가 현장 투입 첫 날 불과 몇 분만에 공기중단호스가 해군 발표대로  공기 호스가 꼬였든 공기 공급 콤프레서가 작동불능이었든 공기 공급이중단됨으로써 사망했다. 현장에는 당연히 있어야할 응급처치 요원들조차 배치되지 않았다. 
 
그가 사망 하자마자 정부는 기다렸다는 듯 그를 의사자로지정했다. 의사자 지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죽음이 정부에 의해 철저히 이용되고 있는 것에 분노하는것이다.  정부에 의한 살해라고 해야 옳다. 지금정부의 계획대로 정부에 의해 이광욱 잠수사가 의사자로 지정된다면 정부당국을 구한 것이지 희생자를구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유족들과 시민들에 의해 의사자로 이름 붙여져야 한다. 
 
해경은 콘트롤타워의 지시에 따라 사고를 덮기위해 급급한모양인지  현장관리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 희생자가 나와서는 안된다. 세월호를 둘러싼 음모를 감추기 위해 저들은 더 큰 사고를 터트리는데 주저하지 않을 무리들이다. 
저들의 손과 발을 묶는 당장 시급한 일은 현장체증이다. 조그마한 교통사고가 나도 현장 사진을찍는 것이 최초의 일임에도 300명의 학생들이 수장되는 순간을 기록한 현장 사진이 부족하다. 배 후미가 강타당해 너절하게 찢겨진 사진조차 그 이전 사진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공개하면안되는 부분을 동영상에서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 

세월호 침몰 당시 현장에 급파됐던 누리안호가 이번에 제대로활동할 때이다. 수중 작업에 최적화 돼있던 누리안호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파견돼 쓰레기나 치우다 돌아섰다는치욕을 이번에는 씻어야 한다. 인양되기 앞서 세월호의 침몰 상태라도 사진으로 찍어놔야 한다. 이것마져 어렵다면 정부의 살인행위를 방조한 공모자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세계 법정에 세워져야 한다.
 
구조와 전혀 무관한 작업을 침몰해가는 배 위에서 대낮에도무엇인가를  서슴없이 진행했던 사람들이다. 침몰한세월호를 상대로 비밀을 덮기위한 작업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세월호 현장 체증 사진은 필수다.시급하다. 
 
정부의 발표가 정확하고 믿을만 하다면 정부 또한 오해를풀기 위해서라도 누리안호든 해군 잠수요원이든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증인들을 내세워 현장체증사진을 서둘러야 한다.

나이지리아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도들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고있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어린 학생 수백 명을 산 채로 수장시켰다. 그리고 그 비밀을 덮기 위한 살인이진행되고 있다. 유엔이라도 나서야 한다.
 
 
 
<한국 기사 요약 참조>
5월 6일 세월호 현장에 투입됐던 민간 잠수사 이광욱(53)씨의사망 원인이 공기 공급이 중단됨으로써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날 오전 6시 6분 현장에 처음 투입됐던 이광욱 잠수사가 잠수 후 수분만에 혼절함에 따라 기뇌증이라는 잠수부에게 발견되는 사망가능성이 강력했으나 기뇌증이 아닌 공기 공급 중단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광욱 잠수사가 현장에 첫 투입된 수 11분 만에 통신이 두절되자 동료 잠수사 2명이 수심 22미터 지점에서 산소 마스크가 벗겨진 상태로 납까지 벗어던진채 발견된 것이다.
긴급 구조된 이광욱씨가 호흡 불가능 상태에 있었음에도 현장긴급 응급조치 의료진들이 없었다. 초급을 다투는 위급상황에 이 씨가 구조된 후 10분이 지나고 나서야 군의관이 도착하여 인공호흡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오전 6시 44분에야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7시 36분에 숨을 거뒀다.
 
기뇌증이란 뇌에 공기가 들어가는 것으로 수중에서 빠르게상승함으로써 과도하게 팽창된 질소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증세이다. 기뇌증 증상은 두통 이외에는 특별한증세가 보이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공기가 빠지는 별다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증세이다. 드물게 뇌척수액이누출될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한다.
세월호 침몰에 따른 현장 작업을 독점적으로 해오고 있는언딘 측 장병수 이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 재방문 현장에서 대통령의 잠수부 증원 투입 지시에 따라 해경의 민간 잠수부 60명 동원 명령이 떨어졌고 이광욱 잠수사는 그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고밝혔다.
이광욱 민간잠수사가 사망함에 따라 정부는  이광욱씨를 의사자로 지정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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