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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18 지방선거, 브렉시트 반대 여론 태풍 강타, 제 3당 부상

독립당(UKIP) 몰락, 자민당(LD) 대승

GoodMorningLonDon | 기사입력 2018/05/04 [16:40]

영국 2018 지방선거, 브렉시트 반대 여론 태풍 강타, 제 3당 부상

독립당(UKIP) 몰락, 자민당(LD) 대승

GoodMorningLonDon | 입력 : 2018/05/04 [16:40]

▲   8:30분 현재 BBC 개표방송  © GoodMorningLonDon

 

총 150개 시의회에서 99개 시의회 개표가 끝난 가운데 브렉시트를 지지했던 유권자 성향이 급속히 그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브렉시트를 주장했던 영국 독립당(UKIP)은 전멸하다시피 한 전과를 보여줬다. 현재 92명의 독립당 시의원이 낙선하고 단 2명만이 당선됐다. 

 

영국 정당 가운데 유일하게 브렉시트를 반대하여 국회의원 의석을 대거 상실했던 자유민주당(LD)은 41석의 지방의원 당선 증가로 가장 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지 시각 오전 8시 21분, 자민당은 리치몬드 시의회에서 보수당을 밀어내고 다수당이 되는 승전보를 날렸다. 리치몬드는 보수당 국회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곳이다.

 

자민당에 이어 노동당 또한 상당한 전과를 올리고 있으나 보수당은 현재 2석의 시의원과 시의회 한 곳을 잃고 있다.

 

한인 2명이 출마한 킹스톤 시의회는 아직 개표를 시작하지 않고 있다. 10시부터 개표가 시작되는 이곳은 지난 선거에서 자민당이 보수당에 패퇴한 시의회로 다시 자민당이 시의회를 장악할 것인가가 관심이다. 바로 옆 리치몬드 시의 경우  보수당이 전통적으로 우세지역이었으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수당을 자민당에 넘겨주었다. 킹스톤 지역은 자민당이 전통적으로 우세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 다시 다수당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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