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GoodMorningLonDon 기사입력  2017/10/10 [23:06]
World War 3 :러시아, 북한과의 위기조장 미국에 포기 주문
미 참모총장, 전쟁에 따른 리스크 감수해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계를 달구는 인물들...

 

러시아는 도날드 트럼프와 북한과의 고조되는 갈등에 대해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심각한 경고를 보냈다.

세르게이 라보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그의 협상 파트너인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에게 한반도에서의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미국 군대가 준비하여 끌고 가는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는 용납하기 어려운 것으로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 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러 외무장관과 미 국무장관과의 통화는 도날드 트럼프의 미 육군참모총장과의 "미국 군대는 북한과 전쟁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라는 대화 이후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이다.

 

9일 워싱톤에서 마크 밀레이 미 참모총장은 '미군은 북한을 칠 만반의 준비가 돼 있으며  대통령이 결단할 시 신속하게 행동으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북한에 대한 공격에 리스크가 없는 선택은 없다. 그럼에도 미군은 행동에 옮길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미 참모총장의 어제 발언은 북한에 대한 전쟁 시작을 암시하는 가장 최근의 트럼프 대통령의 시각이다. 

전쟁이냐 외교냐의 최후 결정은 군대가 아닌 국민투표로 선출된 정치가들에게 달려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GoodMorningLondon의 모든 기사는 출처 명기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이전 1/36 다음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