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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LonDon 기사입력  2017/07/03 [15:38]
한국 인터넷 강국? 우물안 개구리 떼창
포털 사이트 다음의 편협함, 해외 이용자 동영상 스포츠 접근 막아놔.- 한국 인터넷을 진단한다.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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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영상 켑처 사진▲     © GoodMorningLonDon
네이버 동영상 켐처 사진▲     © GoodMorningLonDon

<위: 다음의 경우, 해외 이용자들의 동영상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아래: 네이버는 해외 이용자도 동영상 접근에 대한 차별을 하지 않고 있다.>

한국 포털 사이트 2위인 다음이 스포츠 동영상 관람을 해외에서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와 달리 1위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해외 이용자도 조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해외 거주자들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다음의 편협함을 비판하고 나섰다.

"컴퓨터와 모발폰 바탕화면에서 다음 사이트를 지웠습니다. 30년 넘게 다음을 네이버보다 더 많이 이용했는데요." 한 해외 거주자의 말이다.

 

IT 강국 한국의 인터넷은 세계 최고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터넷 고속도로를 통해 운반되는 컨테이너에 화물이 없거나 컨테이너 적재 조건이 여간 까다롭지가 않다. 

 

인터넷 은행 이용 시 외국 은행과 한국계 은행의 편리성 비교를 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인터넷 물류를 취급하는 '다음'이 해외 이용자에 대한 접근거부를 당연시하는 추세라면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라는 소리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떼창에 불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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