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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LonDon 기사입력  2017/06/09 [17:12]
에디의 귀환, 재영 한인촌 킹스톤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
리치몬드 팍 45표 차이로 당락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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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MorningLonDon

 

유럽 유일의 한인촌이 형성돼 있는 킹스톤과 서비톤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자유민주당 에드워드 다비 경(Sir. Edward Davey)이 지난 총선에서 보수당 제임스 베리 후보에게 2,800여 표 차이로 패배한 것을 이번 총선에서 4천여표 차이로 되갚아주었다.

 

재영한인들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에드워드 다비 경은 1965년 노팅험 출신으로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의회에 진출하여 2015년까지 4선 의원을 역임하였다. 지난 정권에서는 에너지 장관을 맡아 영국 정부의 미래 에너지 관련 정책을 설계한 바 있다.

가족으로 에밀리 가손 부인 사이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     © GoodMorningLonDon

 

리치몬드 팍 선거구에서는 잭 골드스미스 (Zac Goldsmith) 보수당 후보가 자민당 사라 올네이 현역 의원을 45표 차이로 물리치고 자신의 지역구를 탈환했다. 잭 골드스미스 의원은 지난해 히드로 공항 확장에 따른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한 후 무소속으로 재출마하였으나 정치 신인인 사라 올네이 후보에게 패한 바 있다.

 

사라 올네이 의원은 2016년 12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조기 총선에서의 패배로 인해 불과 6개월의 단명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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