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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LonDon 기사입력  2017/03/02 [00:16]
영국 운전 중 모발폰 사용 시 면허취소
벌점 6점에 200파운드(30만 원) 벌금, 3월 1일부터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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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오늘부터 운전 중 모발폰 사용을 중지시키는 법을 실행했다. 특히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2년이 되지 않은 운전자가 운전 중 모발폰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운전면허 취소까지 감수해야 한다.

 

3월 1일부터 운전 중 모발폰 사용 적발 시 벌점이 3점에서 6점으로 강화됐다. 영국의 경우 3년 이내에 총 벌점이 12점을 넘을 경우 운전면허를 취소하도록 실행되고 있다.

 

2015년, 운전 중 모발폰 사용에 따른 사고로 22명이 사망했으며 99명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1주일 동안 일제 단속을 벌여 운전 중 모발폰 사용 금지를 강화시키기로 하였다.

 

교통 신호등에 대기 중일 때 모발폰을 사용할 수 있는가?

안된다. 비록 모발폰이 거치대에 설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모발폰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 

 

모발폰으로 음악감상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가

거치대에 설치돼있다 하더라도 운전 중 동영상은 볼 수 없다. 모발폰이 핸즈프리 기능이나 블루투스로 연결돼 있다면 음악감상은 가능하다.

그러나 차내 오디오 소음으로 인해 운전에 영향을 끼친다고 경찰이 판단하면 이 또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자동차 실내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고 운전하는 경우도 벌점 대상이다.

 

모발폰 네비게이션 사용은 가능한가

핸즈프리 거치대에 있는 경우는 가능하나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안된다.

 

강화된 운전 중 모발폰 금지법은 운전 중에 모발폰을 손에 잡고 있는 경우는 무조건 단속 대상으로 비상전화로 999나 112에 전화하는 것 이외에는 예외가 없다. 

 

운전 중 모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차를 안전한 장소에 주차한 후에만 가능하다. 무인 단속 카메라로 운전 중 모발폰 사용이 찍히는 경우도 동일한 벌점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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