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GoodMorningLonDon 기사입력  2016/08/27 [09:19]
패션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의 창고- 시실리를 가다
패션은 진화하는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실리 최연소 방문객 한국인 박영웅군-8개월>

 

 

얼마전 뉴스에서 접한대로 미국의 패션을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끌어간다는 사실은 매무 자랑스런 소식이다.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 패션의 흐름이 런던으로 방향전환이 시작됐다고 하나 런던을 어슬렁거려봐도 패션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는 딱히  변화를 실감할  없다.

도시멋장이들이야 첨단 유행을 좇  자신들을 치장할  알지만 대부분의 일류 구성원들은 멋보다는 실용성에  옷의 가치를 두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의 현재 초석이 됐던 60년대 가발수출과 미국 현지의 한국인들에 의해 가동되던 가발공장들이 하드웨어라면 디자이너들의 활약은 소프트웨어라  만하다.

 

현재 세계의 패션계를 이끄는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으며  이들의 상상력은 과연 일반인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것인가?

이들이 창조하는 작품들이 과연 미래를 이끌어온다고 장담하는가?

 

 답을 하기 전에 우선 사진 한장을 살펴보자.

늘씬한 모델들이 마이에미 비치나 본머스 해변가에서 비치 발리볼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모자이크  것이라고 독자들은 쉽게 생각할 것이다.

이들의 헤어스타일과 귀걸이와 목걸이 심지어 발목에 두른 발찌 등등  모든 꾸밈들이 현대그것도 유행의 첨단을 걷는 유명세를 탈만한 모델들로 비처질만 하다.

 

 

 

 

 

 

 

무엇보다 이들이 걸치고 있는 끈없는 브래지어나 디자인된 망사 언더웨어를 입고 대중앞에 나선다는 것은 현대인 가운데에서도  몸매하는 아가씨들 아니고는 감히 시도할 염두를 내지 못한다.

 

 모자이크는 지금부터 1500년경 시실리 Roman Villa del Casale Room of the Ten Girls 일부이다.

 

 그림들로 확인할  있듯이 1500여년전 패션들이  현대 디자인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것은 이방면에문외한인 일반 사람들도  눈에 알수 있다.

 예술이 발전이 아니듯 결국 패션은 진보가 아닌 창조작업이라고 할만하다.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패션을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지만 이미 패션에서 필요한 상상력의 바다는 우리의 역사속에 널려있다 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GoodMorningLondon의 모든 기사는 출처 명기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이전 1/36 다음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