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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리더 양성을 위한, 영국 런던한겨레학교 개교

영국 영구정착 교민 자녀들을 위한 학교 닻 올려.

GoodMorningLonDon | 입력 : 2016/01/29 [13:21]

 

   © GoodMorning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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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월 23일) 유럽 유일의 한인촌이 형성돼 있는 런던 뉴몰든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영국 탈불자 모임을 주관하고 있는 재영한민족협회(회장: 최승철)주관으로 동포 자녀들을 위한 학교가 설립된 것이다.

기존 한국 학교가 주재원 자녀 중심의 한국에서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바 영구 거주 동포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수업과는 거리가 있어왔다.

 

최승철 이사는 ‘미래 통일을 준비하는 교육이 동포자녀들에게 절실한 가운데, 북한 출신의 동포자녀들 중심의 [한민족플레이그룹]을 확대하여 남북한, 중국 등 한겨레라면 누구든 교육 받을 수 있는 학교가 개설된 것을 뜻있는 첫걸음.’이라고 개교사에서 밝혔다.

 

초대 이사장을 맡은 박종민 박사는  ‘한겨레란 큰 민족, 하나의 민족’임을 설명하고 ‘분단된 남북이 하나된 통일 국가가 되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 때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축사했다.

박필립 이사(안중근 청년아카데미 영국대표)는 해외 동포 자녀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은 리더쉽 교육으로 동포자녀들이 리더로서의의 소양을 어릴 때부터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런던한겨레학교 초대 교장으로 추대된 고선영교장은  “한겨레 학교의 목적은 우리 아이들에게 한글을 배워주고, 공부하는 목적이 시험을 잘 봐서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가 다른 사람과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그런 인성을 교육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다"며  “런던한겨레 학교에서는 한글 뿐만 아니라 한자교육, 웅변대회를 통한 발표력 기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고 말했다.

 

첫 이사회에서는 한겨레 학교 교육을 무료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아이들 간식비용으로 월 10파운드를 받기로 하였다. 

이날 개교식에는  학생들의 멘토링을 맡게 될 옥스포드 한인학생회장인 채승훈군과 김미진 양, 그리고 남유진 변호사를 비롯한 학부형 20여명이 함께 하였다.

한겨레 학교는 영국에 거주하는 모든 한민족구성원의 아동이라면 신청가능하며 (부모 중 한 명이-한민족구성원이라도 신청할 수 있음)  한겨레 학교 고선영교장 (074-4724-8711) 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뉴몰든의 한인들 밀집 지역인  파운틴 펍 바로 옆 New Malden URC Church 에서 1시 반에 시작하여  3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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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재영 한민족회장, 산천 16/10/10 [18:48]
이사람 인터뷰 보니 한국에온 탈북자를 전쟁 포로 라고 말하고 한국을독재 국가라는데 기가막힐따름이더라 ,저얼굴나왔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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