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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돌, 한국 잠수함 가능성 높아

굳모닝런던 박필립 발행인과의 2차 인터뷰

GoodMorningLonDon | 기사입력 2014/05/03 [21:13]

세월호 추돌, 한국 잠수함 가능성 높아

굳모닝런던 박필립 발행인과의 2차 인터뷰

GoodMorningLonDon | 입력 : 2014/05/03 [21:13]


인터뷰어: 굳모닝런던 편집부
인터뷰이: 굳모닝런던 박필립 발행인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대규모 희생자 발생으로 한국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인터뷰에서 잠수함 추돌이라는 내용이 나가자 그 파장이 엄청났다. 지금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 

▲     ⓒGoodMorningLonDon
 
우선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그 당시 주변 상황을 복기할 필요가 있다

.

3월 31일-4월 7일 한,미, 호주 해병대 및 해군 연합 상륙작전 - 21년만의 최대규모 약 14,000명 참가 일명 쌍용작전전개, 
4월 5-8일 토니 애벗 호주 총리 일본 방문, 호주는 특히 세계 최고로 알려진 디젤-전기 추진 기술을 갖춘 일본의 잠수함 기술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
4월 8-9일 토니 애벗 방한-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4월 16일 세월호 침몰
4월 25일 오바마 방한 
  
세월호 침몰 시간을 둘러싼 미스태리가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다.


정부발표: 4월 16일 오전 8시 58분
KBS 방송: 오전 7시 20분 자막 내보냄. 추후 취소. 사고가 나기 1시간 38분 전에 사고를 예상하고 사고 속보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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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7:20분에 사고를 회사에 보고 했으며 또한 해경에도 보고한 것이 맞다. 사고 발생시간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증언도 정부의 발표가 거짓임을 증명하고 있다. 진도 VTS가 교신파일을 조작한 것이 드러나 검찰의 압수 수색이 집행됐다. 해경 또한 사고 소식 청와대에 보고한 정황이 포착됐다. 청와대는 청해진과 언딘이 사고에 따른 계약을 하도록 해경에게 명령하지 않았겠나 추측된다. 해경이 독자적으로 처리할 일은 현장에 없다. 

왜 청와대는 언딘에게 일감을 몰아주어야만 했는가? 

구조업체가 아닌 인양 전문업체인 언딘에게 아직 침몰도 되지 않은 세월호 관련 구조을 계약하도록 종용한 것은 이미 언딘과 미래의 사고관련 계약이 이루어졌을 가능성 농후하다. 
일개 잠수 인양 전문업체가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 세월호 관련 일감을 도맡아 처리하게 된 배경에는 언딘이 천안함 인양을 담당했고 그와 관련하여 정부 측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천안함 비밀을 폭노하겠다는 언딘의 협박에 끌려다니고 있다고 보여진다. 

침몰 이전 사고시 인명 구조(바다에서 베를 옮겨타는 정도)로는 언딘에게 큰 일감이 되지 못하고, 또한 언딘이 독점함으로써 얻게될 이익에 대해 청와대와 비밀 유지 및리베이트 관련 얘기가 길어졌을 것이다. 그로인해 구조시간이 늦어졌고 결국 정부는 사고 시간을 1시간 38분 늦출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해경과 국방부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현장에 급파된 국방부 소속의 UDT 대원들조차 세월호 접근을 차단시킬 정도의 권력을 해경은 갖고 있지 못하다. 국방부를 누를 수 있는 윗선이 존재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청와대는 국가안보실이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라라는 주장을 계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가 언딘과의 거래를 감추기 위해서는 사고 시각 조작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실’은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 도래했다고 봐야한다. 그러나 이미 청와대가 사건 초기부터 개입한 정황 드러나지 않았나. 


25일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재난안전법)’의 법안심사 보고서 속 국가 재난대응 체계도에는 국가안보실이 대통령 바로 밑에 위치해 안행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주무부처 장관(선박 사고의 경우 해수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지휘하도록 돼 있다. 
또한 해수부가 작년 6월 만든 ‘해양사고(선박) 위기관리 실무 매뉴얼’에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때 위기관리에 대한 정보•상황종합 및 관리 책임이 있다고 명시돼 있다. 김장수 실장의 주장과 달리 국가안보실은 주무 부처의 보고를 받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도록 돼 있다.<동아일보 관련기사> 
  
사고를 둘러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가 미묘하다. 

오바마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그리고 방한시 오바마의 워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린 학생들이 300명 이상 수장된 상황에서 국가가 상중임을 고려할 때 상주에 해당하는 대통령이 푸른 색 옷을 입고 조문객을 맞는다? 왜 버진 박은 오바마 앞에서 죄인처럼 굴었을까? 왜 오바마는 어떤 경우라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낼 것이라는 듣기에 애매한(?)한 말과 함께 떨떨음한 표정을 지었을까. 오바마 방문 직전, 데보라 허즈먼, 미 교통안전위원회 위원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교통 안전 사고의 경우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이미 세월호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정황들을 포착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인터뷰에서 미국 잠수함과의 추돌을 추측하지 않았나. 지금도 유효한가? 

특정 국가의 잠수함을 언급한 것은 아니고 미국 잠수함 또한 용의선 상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제 7함대 소속의 4만톤급의 본홈리처드 함이 한국과 미국, 호주가 참가하는 쌍용 상륙 훈련을 4월 7일 날 마치고, 4월 15일에서 18일까지 서해상에서 진행되는 해군 작전에 참가중이었다. 왜 한국 해경은 사고지점과 한참 동떨어진 곳을 수색해달라고 미해군에게 요청했을까. 그 대목이 미군 잠수함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미해군 대변인조차 왜 그들이 사고 지점에서 5-15마일 혹은 6-17마일 떨어진 곳을 수색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는지 모르고 있었다. 구조에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MV-22기까지 갖추고 있는 3천명의 해군들이 탑승해 있는 미군함이 바로 20마일 근처에 있음에도 수 일이 지나도록 한국 해경은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도와주러 간 헬기를 되돌려 보냈을 뿐이다. 미해군 대변인이 이 내용을 발표한 것으로 볼 때 세월호 추돌은 미 잠수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 대변인의 발표는 한국 정부에 치명타이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GoodMorning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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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무엇이 세월호 후미를 박살냈는가? 

호주의 잠수함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오스트레일리아는 역사상 가장 야심찬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을 능가하는 디젤 잠수함 개발을 착수했다. 미국처럼 핵잠수함을 건조하지 않는 것은 호주 의회가 핵으로 가동되는 엔진을 반대했기 때문이다. 호주 달러로 160억에서 360억 불에 달하는 호주 정부의 디젤 잠수함 건조 사업에 세계 잠수함 제조 회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관련기사> 
  
특히 한국의 경우 독일에서 수입한 209급을 개량한 214급과 호주의 주력 잠수함인 콜린스 급과는 성능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라 할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 잠수함 제작 능력을 갖춘 한국은 호주와의 FTA도 체결됐고 호주의 잠수함 사업에 구미를가 당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한국 잠수함 성능도 자랑할 겸 호주로 하여금 잠수함 훈련 참가를 요청하지 않았을까도 유추되는 대목이다. 그러나 호주 잠수함이 한국 연해에서 작전하기에는 덩치가 너무크다. 
호주 잠수함 사진> 
유언비어 유포자에 대한 처벌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에서는 미국 핵잠수함이 작전하기에 수심이 깊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핵잠수함이 뜰 만한 지역은 못된다. 그러나 독일에서 수입한 209급 잠수함을 개량한 한국형 214급 잠수함은 한반도 근해에서 작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만에 하나 호주가 관련됐다면 작전중인 한국 잠수함에 옵서버 자격으로 탐승할 정도였지 호주잠수함은 아니라고 본다. 

BBC에는 잠수함에서 나온 다이버들이 세월호 선실에 진입하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나와있다. 

그 대목은 해경의 발표를 번역 기자가 잘못 작성했거나 아니면 BBC 특파원을 상대로 한 해경의 특별 기자회견이 따로 있을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말 그대로 잠수함에서 나온 잠수부들이 선체 진입을 시도했다가 실패했을수도 있다.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가 최종 철수 했다. 

선실에 갖힌 아이들이 살아있을 충분한 시간에는 알파잠수의 구조활동 참가를 불허한 해경이 유가족의 압박에 못이겨 알파잠수에 구조를 요청하기는 했으나 세월호에 카메라까지 들고 들어가서 생방송이 되자 알파잠수 요원들의 생명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이미 유족 가운데는 해경에 매수된 사람들이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의 실패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규모 재난 사고에 따른 다수 희생자 발생시 그 유족들이 단체를 만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재난사고 수습 심리 전담반들의 제 1차 수칙이다. 유족에 대한 성분 분석을 끝내고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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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월하e서 14/05/16 [16:54]
모셔 갑니다. 수정 삭제
궁금하네요 궁금이 14/05/19 [12:52]
두번째 세번째 사진의 기사 내용에 "16일 오전 9시께 진도~~~세월호가 침수중이라는신고가 해경에 접수되었다"라고 되어 있는데 기사입력시간이 16일 07:32분으로 되어있는데 앞뒤가 맞지않네요. 기사입력시간이 어떻게 9시께라는 시간보다 빠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난독증이 있어 이해를 잘못했나요? 수정 삭제
입력시간은 작성자가 관리할수 없음 지나가다 14/05/19 [14:22]
기사입력시간이 16일 07:32분 이때 기사는 7시경, 또는새벽으로 작성하였겠지요 이후 기사 내용을 수정합니다 9시경으로 , 입력시각은 시스템 에서 관리되므로 작성자가 임의 로 건드릴수가 없음 수정 삭제
이점이 궁금하시면 이 지면의 다른 기사를 보세요 강영감 14/05/19 [23:33]
궁금이님, 최초 속보시간은 오전 7시 02분이었고(kbs1tv 및 mbc), 신문에 제공은 30분 늦은 오전 7시 32분이라는 것입니다. 사고시간이 한 시간 반 이상 늦춰잡힌 것은 정부의 속사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수정 삭제
궁금이님 지나가다 14/05/22 [06:38]
기사 내용을 보면 기사 입력후 수정은 가능하나 입력시간 변경은 어렵다고 됐네요. 네이버나 다음에 글 올리고 궁금이 님이 그 내용 수정해 보세요. 그럼 입력 시간이 변경되나....
수정 삭제
세월호참사가 학살에 접근하는것 같군요? 진상규 14/06/05 [00:31]
내용이 정말 사실이라 보여지고 국정조사를 통해서러도 진상이 밝히 들어나야합니다. 진상규명만이 유일하게 세월호참사 가족과 국민의 미음을 치유하고 박근혜대통령이 사는길입니다. 수정 삭제
영국 교민들은 고국문제에 참 관심 많군요 애국자 14/07/14 [17:45]
가끔 이곳 웹사이트에 들르는 고국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다른 나라 교민들에 비해, 특히 영국거주 교민들은 고국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관심이 많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뉴스보다는 부정적인 뉴스가 더 많다는데, 심심한 회의을 느낍니다. 수정 삭제
뉴스시간 자유로 14/07/20 [10:08]
제가 티비에서 속보를 본 시간은 대략 7시40분쯤? 8시에 나가야해서 준비중 이었으니까 잘못볼일 없지요? 그런데 시간 오보라고 우기면 기자들이 예언 속보를 날린거임? 아님 시나리오가 ?ㄴ었는데 방송사고 ? 사고시간은 7시 전이 맞는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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