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런던을 시작페이지로
BBC CBeebieslive LearningEnglish BBC school BBC local Congestion HSBC Daum Naver Google 핫메일 다국어성경 Amazon Audio Treasure 성경찾기 유투브 Eday 영국벼룩시장

년 100억 매출, 영국 구매대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변화의 시대. 코리안들 최고 경쟁력

GoodMorningLonDon | 기사입력 2019/09/17 [01:24]

년 100억 매출, 영국 구매대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변화의 시대. 코리안들 최고 경쟁력

GoodMorningLonDon | 입력 : 2019/09/17 [01:24]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     © GoodMorningLonDon

 

▲     © GoodMorningLonDon



유럽 유일의 한인촌을 형성하고 있는 킹스톤은 영국에서 손꼽히는 쇼핑 천국이다. 런던 중심부에서 불과 4마일 거리에 있는 킹스톤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슴 공원인 리치몬드 공원과 핸리 8세가 살았던 햄튼코트 궁전이 있다.
 윔블던과 리치몬드,영국에서 살기 좋은 최고로 아름다운 동네로 꼽힌 테딩톤 등...이러한 동네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킹스톤은 벤톨 백화점을 중심으로 존 루이스 등 명품 숍들이 즐비하고 무엇보다 세계 각 종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구나 도시 한복판이 차가 없는 거리로 매일 수 만의 쇼핑객들이 넘쳐나고 있다.
숍의 임대료 또한 런던 한복판과 견주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     하루에도 수 만 명의 인파들이 넘치는 킹스톤 거리 © GoodMorningLonDon



그러한 킹스톤이 침몰의 위기에 처해있다.
킹스톤에서 가장 오래되었던 가게 중 하나인 대형 보석상이 문을 닫았다. 천 년 된 킹스톤 시장 근처 숍들도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벤톨 백화점 앞 매장들도 문을 닫은 지 1년이 넘어가도 여전히 임대 간판이 걸려있다.
문을 닫는 속도가 점차로 빨라진다. 이 정도 추세라면 1-2년 안에 킹스톤 매장들 가운데 8-90%가 폐업을 하거나 임대료가 저렴한 곳으로 이사해야 한다.

개인이 운영하는 소매점의 불황은 이미 수 년전부터 시작되었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중, 대형 가게들이 문을 닫고 있다.

유명 대학의 비지니스 전문가들조차 지금의 변화에 대해 확신에 찬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환경이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를 기초부터 흔들어 놓은 것은 확실하다.

 

▲가장 번화가인 벤톨 백화점 앞 귀금속 매장이 문을 닫은지 5개월이 넘었다.© GoodMorningLonDon

 

▲     © GoodMorningLonDon

▲     © GoodMorningLonDon

▲     © GoodMorningLonDon

▲ 위 사진들은 구석진 곳에 있는 매장들이 아닌, 매일 수 만명이 지나가는 길에 있는 숍들이다.    © GoodMorningLonDon





위기는 기회, 무자본 무경험자들에게 열린 세상

소비시장의 급변화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들뿐만 아니라 이제 선진국 문턱에 들어선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다. 세계 최고 임대료를 자랑했던 뉴욕의 명품숍들이 줄줄이 문을 닫아 공실률이 30%을 넘어선지 오래고 한국에서도 쇼핑으로 유명한 거리에 빈 가게들이 넘처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체험했던 사람이 있다. 독일과 영국에서 언론계에 종사했던 김홍민 교수다. 십여 년 전, 한국으로 귀국한 김 교수는 스토리텔링을 한국 전통시장에 접목한 선구자적 인물이다. 폐장을 목전에 두고 있던 몇몇 시장들이 그의 독특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항 죽도시장이다.
외지인들에게 낯선 이름인 죽도시장이 이제는 포항의 명물이 되었다. 포항을 들르는 사람들이 제1 순위로 꼽은 방문지이다.


죽도시장뿐만 아니라 강원도 몇몇 전통 시장들 또한 그의 마법 같은 주문에 전국적 관광지가 되었다.

김홍민 강사는 현재 인터넷 쇼핑과 관련한 강의로 시간이 없다. 해외 구매대행과 B2B(business to Buainess)오픈마켓, 해외 현지 제품구매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셀러 등을 주제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이러한 김홍민교수를 굳모닝런던이 영국에 특강 강사로 초청하였다.
오는 10월 14일부터 일주일(월-금)동안 진행되는 이 강연을 통해 한인들에게 새로운 미래에 대한 변화를 준비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이다.

 

▲     © GoodMorningLonDon

▲     © GoodMorningLonDon

 

영국의 아울렛 매장 옥스포드 근처 비스터 빌리지. ▲ © GoodMorningLonDon




"현재 재영 한인들이 인터넷 구매대행에 관심이 높다. 수 백 명이 넘는 한인들이 구매대행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그러나 어깨너머로 배운 구매대행이 과연 미래를 걸만 한가는 또 다른 문제다. 많은 한인들의 사업장이 되고 있는 옥스포드 비스터 매장이 사업 방법을 바꾼다면 수 백 명의 한인들은 하루아침에 자신들의 비지니스를 포기해야 한다. 매장 측에서 직접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한다거나 하는 변화도 준비해야 한다.전문가가 되지 않고는 경쟁이 심해가는 한인 구매대행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김홍민 강사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그의 수료생 가운데 년 1억 수익을 올리는 수료생이 많으며 그 가운데 년 100억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 클럽이 만들어질 정도다.

"급변하는 시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비지니스의 도래에 가장 적합한 사람들이 코리안들이다. 코리안들은 세계 어느 국민보다 컴퓨터를 잘 다루고 있으며 속도 면에서도 최고로 빠른 국민이다. 5G가 지금의 4G를 대체하는 올 년말이나 내년 초이면 지금까지의 인터넷 비지니스는 한 단계 업그래이드를 피할 수 없다. 당장 옥스포드 아울렛 매장에서 인터넷 구매를 생방송으로 진행할 수 있다.

안틱 시장 또한 현장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공중파나 유선방송을 통한 대형 미디어들의 방송 시장이 개개인들의 방송 비지니스로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미 그 변화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유튜버들이다. 이들은 개인방송으로 월 수 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영국에서 한인들이 직접 이 변화에 뛰어든다면 그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

 

김 교수를 초청한 굳모닝런던 박필립 발행인은 이번 처음 시도된 글로벌 셀러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내년에는 영국 비지니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맣했다.

"전통에 집착하는 영국인들의 특성상 이러한 비지니스 변화에 적응하기가 한국인들보다 훨씬 느리다. 당장 킹스톤에서의 비지니스가 전체적으로 침몰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는 있는 것이 영국인들이다. 한국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데도 영국인들은 그것을 모른다. 저녁시간에 킹스톤은 일찍 문을 닫는 반면에 뉴몰든은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다. 저녁 시간에 시에서 운영하는 유료 주차장들을 무료로 하기만 해도 그게 일찍 행인들이 발길을 끊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벤톨 앞을 중심으로 킹스톤 중심 거리를 야간에 일반 마켓상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하면 시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될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야간 놀이터가 없다. 저녁 6시만 돼도 발길이 끊기는 거리는 폐허 분위기를 풍긴다. 시 관련자들이 적극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변화에 느린 영국인들 대신 역동적인 한인들이 적극 그 부분에 뛰어든다면 소수 한인들이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할 절호의 기회라고 박 발행인은 이러한 변화는 한인들에게 주어진 '천재일우'라고 말했다. 

 

<김홍민 교수 '영국 런던 교육안내' 바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Busines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