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percussions are creating anger among the entire nation after the media revealed the violence of Korean council members on overseas training.
Park Jong-chul, vice chairman of the Yecheon County Council, is reportedly strongly opposed to the Yecheon County Council decision to forcefully deprive his memembership of Councilor.
"I can't die alone," said he threating the disclosure of something of his party, Liberty Korea Party.
What on earth is Park Jong-chul resisting his central party's decision? One example of the main opposition Democratic Party of Korea, which has now become the ruling party, suggests this.
Kim So-yeon, a Local Councilo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disclosed that the former members of the same party, which has her constituency in the local elections, demanded bribes as well as lawmaker Park Beom-gye, who makes the area a district. asking for special membership fees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n the end, Kim So-yeon was expelled from her ruling Party's ethics tribunal on the last day of 2018.
Even Park Beom-gye, a judge-turned lawmaker, who is considered a relatively clean lawmaker, is this level, other lawmakers need not mention it.
Local district-based lawmakers are like the angel of death to who wish to enter local councils. Because they have the right to nominate local council members.
When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re appearing, local Councilors should leave everything behind . To local Councilors, the appearance of lawmakers in the region is a violation of the "Chief Inspector appearance." Local Councilors are required to shine in his footsteps by burning both sides of the aisle. Only then will the party be able to put an eye on the next candidate nomination.
The fundraising campaign is like a lifeline for candidates in an astronomical election fund-raising campaign. The lifeline for lawmakers is local councilors.
In Korean politics, extorting money from candidates under the pretext of special membership fees is acceptable to the law. Without the nomination fund, the party cannot hold elections. As the donation for nomination of local council members is hundreds of millions of units, the number of lawmakers is billions.
Once elected, whether local or parliamentarians have to withdraw their political funds. Various business interests fall to their share. The best business in Korea, which is several times more profitable than the billions, becomes a politician.
The current Liberty Korea Party, which had received tens of billions of political bribe funds in cash, was even called a Bribee Delivery Car Party. As there are no tigers, big politicians who used to receiv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in political bribes cars, livelihood politicians will become even more wowed.
South Korea's corruption ranking is beating the African country of Rwanda. This is not a long time ago, but the world's corruption ranking announced on February 21, 2018.
한국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한국의 부패 원인 0순위
국회의원 정치자금 모금 수단인 지방의원, 폭력조직 능가
해외 연수에 나섰던 한국의 지방의회 의원의 폭력행위가 언론에 공개되자 그 파장이 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CCTV에 폭행 현장이 공개된 폭행 당사자인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예천군의회 부의장)은 군의회의 강제 박탈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서는 못 죽겠다." 며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의 영구제명에 다른 것을 폭로하겠다는 것으로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철 군의원은 대체 무엇을 가지고 중앙당의 결정에 반항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은 집권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한 예를 보면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민주당 소속의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은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선거구를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같은 당 소속의 전 시의원들로부터 금품요구 사실과 해당 지역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의 특별당비 요구 등을 공개한 바 있다.
결국 김소연 지방의회 의원은 중앙당(민주당)의 윤리심판원으로부터 2018년 마지막 날 제명 처분을 받았다.
비교적 깨끗한 국회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판사출신의 박범계 의원조차 이 정도라면 다른 국회의원들은 언급할 필요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의 현주소다.
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는 국회의원들은 해당 지역의 지방의회 의원의 공천권을 쥐고 있는, 지방의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정치 지망생들에게는 저승사자와 같다.
국회의원이 떴다 하면 지방의원들은 만사 젖혀두고 버선발로 나가야 한다. 지방의원들에게 해당 지역 국회의원의 등장은 '암행어사 출두' 저리가라다. 최고급 승용차에서 내리는 국회의원 양옆으로 지방의원들이 도열해서 그의 행차를 빛내야 한다. 그래야 차기 공천장에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천문학적 선거 자금이 소요되는 선거판에서 그 자금 공금 책 모집이 출마자들에게는 생명선과 같다. 국회의원에게 생명줄은 지방의원들이다. 한국 정치판에서 특별당비라는 명목으로 출마자들에게 돈을 갈취하는 것은 법으로까지 용납될 정도다. 공천 헌금 없이는 중앙당에서 선거를 치를 수 없다. 지방의원 공천 헌금이 수억 단위라면 국회의원은 수십억 단위다. 지방의원이든 국회의원이든 일단 당선이 된 후에는 투자된 정치자금을 회수해야 한다. 각종 사업 이권이 이들의 몫으로 떨어진다. 수십억을 뿌렸다 해도 몇 배 남는 장사가 한국에서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수백억씩 현찰로 정치자금을 받았던 지금의 자유한국당 전신은 차떼기 정당으로까지 불렸었다. 호랑이가 없으면 토끼가 왕이라고 차로 수백억씩 정치뇌물을 받던 간 큰 정치인들이 잠잠해지자 생계형 정치인들이 더욱 기성을 부리는 것이 한국 정치 현실이다.
덕분에 한국의 부패 순위는 아프리카 분쟁국인 르완다를 누르고 있다. 오래 전 얘기가 아니라 바로 2018년 2월 21일 발표된 세계 국가별 부패 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