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한글학교 YTN 방송관련, 최승철 설립자 의견
다양한 선택이 비난받을 일인가
GoodMorningLonDon | 입력 : 2017/12/11 [22:13]
얼마전에 YTN에서 우리한겨레 학교를 취재하고 갔다. 일전에 KBS 시사기획의 창에서도 취재하고 갔었는데 제목을 [분단의 방랑자들] 이라고 아주 입맛 없게 만들어 언론사들의 취재를 경계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우리 학교 부분은 편집어 방송되지 않았다. 이번에 YTN 취재는 우리 한겨레학교가 설립되어서 부터 지금까지 모든 녹화물을 만들어 주고 있는 장기자님이 보증하는 분이라 취재에 응 해 주었는데 프로그램이 우리 한겨레 학교와 체싱톤 런던한국학교를 비교하는데 초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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