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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에서 까다로운 음식물 처리기 승인을 통과한 후, 렌탈 사업으로 10년 넘게 확장되고 있는 '그린바이오' 음식물 처리기가 영국에 본격 사업을 확장했다.

'그린바이오' 음식물 처리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싱크대 배수관에서 직접 갈아 미생물 투여를 함으로써 환경 오염까지 예방하고 있는 까닭에 환경까지 생각하고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 선호되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영국 제품들의 거친 분쇄와 달리 미세분쇄로 하수구가 막히는 일이 없으며 고장이 적은 것이 제품의 특성이라고 영국 판매를 맡은 박필립 대표가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음식물 분쇄시간이 불과 10여초 내로,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완료로 인해 집안에 음식물로 인한 냄새가 나지 않으며 천연 미생물 투여로 하수관 청소 및 하수종말 처리장에서의 분해를 촉진시키는 것이 '그린바이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싱크대 탈부착이 용이한 '그린바이오' 음식물 처리기는 영국 상륙 기념으로 올 해 말까지 설치비를 무료로 고객을 확장할 예정이다.

영국 본격 상륙- 그린 바이오 싱크 ‘음식물 처리기’ 

영국 상륙 기념- 설치비 무료( 2017 년 12 월까지, 이사시 설치비 발생) 

초도 상품 비용 + 월 25 파운드 렌탈-3 년, 랜탈 기간 후 월 10 파운드로 사후관리 지속, 완벽한 A/S 

영국 그린바이오 싱크 

UK GREENBIOSINK  

www.goodmorninglondon.net 

e-mail: Thamespark@gmail.com 

Tel: 074 7722 6789 

<기사- Good Morning London 비지니스팀>